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얀 로브렌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[[파일:2422176-50342290-2560-1440.jpg|width=600]] 2009년 8월 12일 벨라루스전을 위해 슬라벤 빌리치 감독하에 A매치에 첫 소집되었으나 출장은 하지 못하였다. 2011년 9월 2일 UEFA EURO 2012 예선의 몰타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. 이후 [[2014 FIFA 월드컵 브라질]] A조 브라질전에 선발출전했으나 [[프레드]]의 할리우드 액션에 당하면서 브라질에게 3-1로 패했다. 유로 2016에는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으나 2016년 8월 들어 감독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국가대표 명단에 들었다.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에서 주전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크로아티아의 역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에 큰 공헌을 세웠다. 결승전에서는 프랑스에게 2-4로 패배했다. 참고로 크로아티아가 지고 있던 결승전 중간에 정치적 목적으로 난입한 관중들이 난입하는 촌극이 벌어졌는데 당시 크로아티아의 공격 흐름이 끊기자 로브렌은 크게 화가 났는지 본인을 지나쳐가던 관중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리기도 하였다. 2년 후 [[UEFA 네이션스리그]]에서 다시 만난 프랑스와의 3조 2차전 경기에서 공격수마냥 수비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.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2년 전과 동일한 스코어로 깨지고 말았다...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에서는 [[요슈코 그바르디올]]과 함께 훌륭한 수비로 팀의 4강 진출에 공헌했다. 일본과의 16강전에서는 중앙선에 가까운 먼 거리에서 큼지막한 크로스를 [[이반 페리시치]]의 머리에 배달하며 동점골 어시스트를 적립하기도 했다. 대회 시작 전까지만 해도 [[도미니크 리바코비치]] 골키퍼도 약점으로 꼽히고 그바르디올의 아직 일천한 월드컵 경험과 로브렌의 예능감으로 인해 진지하게 16강 갈 수나 있겠는가 걱정하던 비관적 전망이 많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4강에 오르기까지 단 3실점의 짠물 수비를 선보이며 [[한준희]] KBS 해설위원이 제2의 전성기라고까지 극찬할 정도의 안정감을 자랑했다. 다만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라인을 내리고 임하다 순식간에 찔러온 역습에서 [[훌리안 알바레스]]의 돌파를 막지 못하며 페널티킥 골과 추가골을 허용한 후 고갈된 체력을 정신력으로 버텨내던 팀 전체가 흔들리면서 3-0 패배를 맛보고 말았다.[* 다만 [[보르나 소사]]가 X맨 급 활약을 한 것이 컸다.] 2023년 2월 23일,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.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pADKMHI8qX/?hl=ko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